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래시 로얄/문제점 (문단 편집) ====# 성능이 부실한 카드 방치 (☆) #==== 몇몇 카드는 제대로 된 밸런스 패치를 못 받고 고인에 머물러 있다. 이들은 메타에서 벗어났기에 밸런스에 끼치는 영향이 적지만 [[스파키|일부 카드]]는 강한 카드 등급 사이에 섞여있어 운이 나쁘면 좋은 전설 카드를 제치고 나와 문제가 될 수 있다. 분노 마법은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증가시키지만 코스트 대비 효율이 좋지 않은 편이며, 얼음 마법처럼 쓸데없는 곳에 쓰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상대방의 건물을 철거하는 용도로는 쓰지 못하기에 다른 덱에 비해 건물 철거 능력이 떨어진다.] 뻘스펠이라고 불린다. 전설 아레나에서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분노 마법을 나무꾼으로 대체한다. 그러나 가끔 해골 비행선+분노 마법, 엘리트 바바리안+분노 마법 등의 조합도 쓰인다. 치유 마법은 소형 유닛과 대형 유닛에게는 의미가 없어 사용의 폭이 적고, 삼총사와의 조합 외에는 아예 쓰이지 않는다. 결국 삼총사와 조합이 너무 악랄해서 오히려 너프시켰다. 그래서 성능이 계속 너무 좋지 않아 유닛으로 리메이크되었다. 반사경은 다음 카드를 복제하는 기능은 흥미롭지만 반사경과 시너지가 맞는 유닛이 거의 없다. 특별히 반사경 14레벨은 만렙+1레벨(15레벨)[* 2022년 3월 밸런스 패치로 +2레벨이 되었다.]로 카드를 되돌려 주는 메리트가 있어 여러 활용도를 모색할 수 있지만 어느 것도 신통치 않은지라[* 쌍고블린 통 등 허를 찌르는 용도나 카드들이 양쪽으로 올 때 두 쪽의 카운터가 같을 경우 양쪽에 하나씩 쓰는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전자의 경우는 고블린 통 대처법이 많은지라 연속으로 쓴다고 큰 타격을 줄 가능성이 크지 않아서 인기가 많지 않으며, 후자의 경우는 상대방의 덱에 따라 무의미하고 차라리 중앙에 유닛을 놓아 양쪽 모두 어그로를 끌고 반사경을 쓸 엘릭서로 다른 서포트 유닛을 쓰는 편이 안정성이 높아서 별 쓸모가 없다.] 인기가 적다. 그래도 2017년 10월 패치부터는 소외된 카드들을 여러 장씩 대폭 버프시키고 있다. 2017년 10월 패치 때는 창 고블린[* 동시에 고블린 오두막도 같이 구제받았다.]과 스파키가, 12월 패치 때는 프린스와 가드가 대폭 상향되었다. 2018년 들어서도 소외된 카드들을 틈틈이 버프시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쓰이지 않는 카드는 많다. 초기 설계부터 잘못된 카드(고블린, 분노 마법, 반사경 등)가 많다 보니 아무리 버프시켜도 역부족이다. 분노 마법과 반사경은 여전히 쓰이지 않고,[* 분노 마법과 반사경은 상술했듯이 효율이 좋지 않고 폭탄병은 이보다 좋은 광역 공격, 보조 딜러가 많아져 잘 쓰이지 않는다. 로얄 자이언트와 치유 마법처럼 리메이크해서 컨셉부터 바꾸지 않는 한 버프시켜 봤자 위의 사례처럼 엘리트 바바리안과 리메이크 전의 로얄 자이언트같이 상위권에서는 여전히 찬밥 신세인데, 중위권에서 렙빨 유닛으로 악용될 뿐이다.] 추가적인 패치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고블린은 고블린 갱을 쓰면 썼지 쓰이지도 않고 어그로로 쓰자니 해골 병사가 있어 호도끼 덱 말고는 쓰지도 못하는데[* 심지어 이마저도 해골 병사로 대체되는 추세다.] 호도끼가 메타에는 전혀 맞지 않는다. 그런데 4기로 늘고는 채용률 20%를 기록했다.[* 다행히도 폭탄병은 잘 쓰이지 않는 카드였지만 엘릭서 비용이 2로 감소한 후 굉장히 많이 쓰이고 있다.] 특히 하위권에서 지나치게 좋은 성적을 거둔다는 이유로 적절한 패치를 제때 받지 못하는 카드들도 많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다름 아닌 마법사와 마녀다. 단, 랭킹에서 쓰이기 힘든 카드이지만 특정 이벤트에서는 빛을 발하는 카드가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랭킹에서의 채용률만으로는 쓰일 구석이 없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대표적으로 분노 마법과 반사경은 뒤를 보지 않아도 되는 서든 데스나 메가 덱 터치다운에서 자주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